“귀찮다”는 현대인들이 입에 달고 사는 말 중 하나입니다. 아주 어렵거나 막중한 일이어서가 아니라, 막상 하려니 번거롭고 그만한 시간이나 에너지를 쓰고 싶지 않을 때 우리는 “귀찮다”라고 말합니다. 예를 들어 집에서 깨끗하게 씻고 편안하게 침대에 누웠는데, 문득 오늘이 쓰레기 분리수거하는 날이라는 사실이 떠올랐다고 해봅시다. 다시 옷을 입고 밖으로 나가야 한다고 생각하는 순간, 절로 “아, 귀찮다”라는 말이 나옵니다. 나를 성가시게 하거나 계속 신경 쓰이게 만드는 사람, 마치 “눈엣가시” 같은 사람을 두고도 “귀찮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감정을 영어로는 어떻게 표현할까요? "Pain," "Faff" You can say something is a pain, and this also works for people and verbs in gerund form: Going there is a pain. It's short for "pain in the neck," though ot
Sept. 2,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