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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방요구 男 황당이유.. 침대 너무 젖어서?

June 24, 2015 - 09:53 By 김유아
신혼여행을 간 아내는 곤혹스러웠다.

호텔에서 남편과 첫날밤을 보낸 후, 호텔에 침대 시트 교환비용을 지급해야 했기 때문이다. 매일 밤 같은 일이 일어나자 남편이 더는 참지 못하고 각방을 요구했다.

이는 짐바브웨에 사는 한 신혼부부의 이야기다.

아내인 스쿠와니아의 아름다운 미모에 반해 교제를 시작하고 결혼에 성공한 남자는 그토록 고대하던 첫날밤 아내에 대한 환상이 사라지고 말았다. 그의 아내가 알고 보니 “오줌싸개”이었던 것이다.

아내가 처음에는 스스로 이를 잘 극복하겠다고 약속했다. 하지만, 뜨거운 밤을 보내고도 매일 아내의 오줌으로 축축해진 침대 시트와 그 냄새 때문에 불쾌한 아침을 맞이해야 했다.

결국, 남편은 아내와 밤을 보내기를 아예 거부했다. 이혼을 하고 싶으나 기독교의 교리상 이혼을 할 수 없어 섹스까지 포기하고 현재는 아예 각방을 쓰는 것으로 알려졌다.

(k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