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여성 기상캐스터가 TV 생방송에서 환상적인 몸매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시청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방송 속 주인공은 LA 히스패틱 방송 뉴스의 프리실라 트레조(27).
(사진=유튜브)
남미 특유의 육감적인 몸매를 갖고 있는 트레조는 매번 방송에서 몸에 쫙 달라붙는 의상을 입고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하지만 노출 수위가 높은 의상으로 일부 시청자들에게 항의를 받기도 했다.
한편, 뛰어난 미모 덕분에 그녀는 SNS에는 현재 11만명이 이상의 팔로워를 자랑하고 있다.
(사진=프리실라 트레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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