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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에 대해 몰랐던 5가지 진실

July 7, 2014 - 17:05 By KH디지털2
“여름”하면 수박이 가장 먼저 떠오를 것이다. 달콤한 맛과 연한 빨간색이 그 이유일 것이다. 수박은 하루 권장 비타민 C의 20%, 하루 권장 비타민 A의 17%나 제공하며 소화 촉진, 혈압 조절 등 수 많은 역할에 기여한다. 7월이 “수박의 달”이었다는 것도 많은 사람들이 몰랐을 것이다. 이 수많은 사실들 외에 수박에 대해 몰랐던 사실 5개를 허핑턴 포스트가 공개했다. 

수박 과즙이 근육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된다
강력 운동을 한 후 수박주스를 마시는 것이 근육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가 있다. 운동 전에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되는데 이는 수박에 시트룰린이라는 성분이 함유되었기 때문이다. 아미노산의 일종인 시트룰린은 혈압을 낮추어주고 동맥 기능을 향상시킨다. 하지만 이런 효과를 누리려면 과육이 아닌 껍질채 먹어야 한다. 껍질을 그냥 먹기 힘들다면 피클로 절여서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과일인 동시에 채소다
다른 과일과 다를 바 없이 씨를 가지고 있으며 단 맛이 나 과일과에 속한다. 하지만 껍질까지 먹을 수 있어 호박이 속하는 박과(cucurbitaceae)로 분류가 되기도 한다.


토마토보다 더 많은 리코펜 함유
토마토는 리코펜이 많이 함유된걸로 유명하다. 리코펜이란 항암 작용을 해주는 성분인데 이 성분이 수박에 많다. 어떤 전문가들은 이 성분이 몇몇의 암종류와 심장병을 예방하는데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많은 리코펜을 섭취하고 싶으면 수박을 먹기 전에 실온에 놔두어라.


이름처럼 물이 많이 함유된 과일이다
수박은 91.5%의 물로 이루어진 과일이다. 몸에서 수분이 조금이라도 빠져나가면 두통, 집중력 저하 등을 초래할 수 있다. 이럴 때 수분 폭탄인 수박을 먹어보는게 좋은 해결방법일 것이다. 


노란 수박도 존재한다
수박이 빨간색이라는 건 모두 다 아는 사실이겠지만 노란색 수박도 존재한다. 겉은 둘다 똑같으나 과육의 색깔이 다르다. 노란 수박이 꿀처럼 달콤하지만 기존에 존재하는 “수박 연구”는 빨간 수박을 대상으로만 하였기 때문에 노란 수박이 어떤 영양분이 있는지 아직 파악된 것은 없다. 

(코리아헤럴드 조한나 인턴기자 hnncho@heraldcorp.com)
(사진 출처: 123rf) 


<관련 영문 기사>

Five facts you didn’t know about watermelons

Summer reminds everyone of watermelons. That might be because of the bright red flesh or sweet taste the watermelons offer. They also contain 20 percent of the body’s daily intake of vitamin C and 17 percent of the daily intake of vitamin A. Watermelons also regulate blood pressure and digestion. If these facts surprise you, you might be even more surprised that July is National Watermelon Month. Here are five other facts that people don’t know much about, reveals the Huffington Post. 

The juice is good for relieving muscle soreness
A study found out that “drinking watermelon juice can be soothing after a grueling workout. “ It’s also helpful to drink it before workout sessions. That’s because watermelon contains citrulline, a substance that helps reduce blood pressure and improves artery function. But if you want these effects you have to eat the rind, where most of the citrulline is. If it’s difficult to eat the rind you can save it for pickling. 


It’s a fruit and vegetable at the same time
Watermelons, like other fruits, is a seed-producing plant and tastes sweet. But the edible rind categorizes it into the cucurbitaceae family, where most pumpkins belong.


It’s a ‘lycopene bomb’
Watermelons are “lycopene bombs.” Tomatoes are known as the “king of lycopeness” but watermelons have even more. Lycopene is a super antioxidant, stopping free radicals from damaging cells and messing with the immune system. Some research also implies that they might prevent some types of cancer and heart disease. If you want to consume as much lycopene as possible, leave the watermelon at room temperature before eating. 


Like the name says, it contains a lot of water 
Watermelons are 91.5 percent water. If the body gets dehydrated even just slightly, it can lead to headaches, a lack of concentration and even more negative effects. A slice of watermelon can help in these situations. 


There’s a yellow version 
Everyone knows that watermelons are red inside but there is also a yellow version. The flesh is yellow and tastes sweet like honey. But there is little known about what nutrition they contain since studies were all conducted on red ones. 

By Cho Han-na, Intern reporter (hnncho@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