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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호법 개정 위한 스타 1인 캠페인 ‘PROTECTUS’
July 11, 2016
최지우, 윤계상, 다나 등 애견가 스타 총 출동 동물보호법 개정을 위해 스타들이 캠페인에 나섰다. 레인보우 재경, 티아라 효민, 블락비 태일 등 아이돌 스타에서부터 최지우, 윤계상, 전혜진, 안혜경 등 톱 배우에 이르기까지 연예계 애견가들이 모두 모였다. ‘PROTECTUS(프로텍터스)’라는 이름의 이번 캠페인은 강아지공장 철폐 등 동물 학대를 방지하고 동물보호법 개정을 촉구하기 위해 프리미엄 펫 매거진 <라이프앤도그>와 땡큐스튜디오가 공동으로 주관한 것이다. 반려견과 함께 캠페인에 동참한 스타들은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캠페인 사진을 공개하며, 저마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레인보우 재경은 “반려견 마카롱에게서 받는 사랑은 제 삶의 큰 힘이 됩니다. 마카롱에게 받은 힘을 그들에게 전하고 싶어요. 세상의 변화는 나로부터 시작됩니다. 동물보호법은 반드시 개정돼야 합니다. 모두 힘을 모아 주세요” 라고 전했고, 블락비 태일은 “지금 강아지 입양을 생각 하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