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자니아의 악어는 이날 백두급 사냥에 나서기로 했다. 다소 무모할 지 몰라도 공격 한 방만 제대로 먹히면 일 년치 농사가 하루에 끝난다.

상대는 해당구역 랭킹 1위 코끼리 떼.

 역시 어린 코끼리를 공략한 녀석은 힘차게 뛰어올라 상대의 코를 집어물고 힘겨루기에 들어간다.

 그러나 어미의 레이다에 감지된 악어는 처참히 짓밟힌다. 강기슭에서 한나절 날름거리던 녀석은 끝내 빈 수레로 일과를 마쳤다. (44초 지점 / 동영상출처=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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