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12일 점심식단이 공개됐다. 호텔 측 메뉴판에 따르면 일각에서 점친 바 있는 햄버거가 아닌 소갈비와 감자, 문어숙회, 브로콜리 등으로 짜여졌다.

두 정상의 담판 직후 기자회견이 이날 오후 5시(한국시간)로 예정돼 있다. 김 위원장이 함께 단상에 서게 될는지 귀추가 주목되는 대목이다.

이와 관련해 한 외신은 김 위원장이 회견에 앞선 오후 3시에 싱가포르를 떠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출국은 오후 8시로 잡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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