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2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만나 악수했다. 이는 세계사에 길이 남을 북미 정상 간 첫 대면이다.

두 인물은 이날 오전(한국시간 10시10분께) 이른바 세기의 담판에 돌입했다.

한편 통역이 배석하는 모두발언에 앞서 김 위원장은 영어를 잠시 구사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선 채로 손잡을 때 짧게 영어식 인사말을 건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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