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전 대통령이 14일 "내가 잘 할테니 용기 잃지 말고 잘 대처하길 바란다"는 취지의 격려를 측근들에게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전 대통령은 서울중앙지검 출석에 앞서 "담담하게 하고(조사받고) 오겠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 매체는 김효재 전 정무수석과 배웅참석 인사 등을 인용했다.
한편, 이 전 대통령이 이날 검찰 포토라인에 섰을 때의 TV시청률은 20.3%를 기록했다. 그가 준비해 온 입장문을 낭독하기 시작한 오전 9시23분께의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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