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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22일 조윤선 전 문체부 장관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조 전 장관은 보수세력 지원단체 개입 및 국가정보원 특활비 수취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앞선 7월 조 전 장관은 문화계 블랙리스트 사건 1심에서 징역 1년에 집유 2년을 선고받고 풀려났다. 당시 재판부는 국회청문회 위증 혐의만을 유죄로 인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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