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 제31호 첨성대에 기어 올라가 셀카 촬영을 한 여대생들이 누리꾼들의 십자 포화를 맞고 있다.

 지난 4일 새벽 0시쯤 여대생 3명이 첨성대 펜스를 넘고 달려가 등반을 시도했다.

 

첨성대 창문에 걸터앉아 태연히 촬영을 하던 여대생들은 주변 시민들의 신고로 경찰에게 붙잡혔다.

 체포 당시 여대생들은 만취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누리꾼들은 “감옥 가야 하는 것 아니냐,” “뭐 하는 짓이냐,” “국보 경비가 저렇게 허술해도 되냐” 등 쓴소리를 뱉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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