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호주 퀸즐랜드에 거주하는 리니 스틴윙클은 자신의 뒷마당에서 유유자적하는 악어 한 마리를 보고 깜짝 놀랐다.
놀란 주민들과 함께 지켜보니, 사실 악어가 아니라 약 5m 길이의 비단뱀이었다. 비단뱀 한 마리가 왈라비를 삼킨 것이었다.
주변 주민들과 전문 뱀 포획꾼이 힘을 합해 해당 뱀을 근처 계곡으로 쫓아냈다.
silverstar@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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