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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를 둔 40대 주부가 연기에 도전한다.
프리를 선언한 아나운서 김경화의 드라마 데뷔다. 그는 MBC 월화드라마 <역적: 백성을훔친도적>에 출연할 예정이다.
조선 성종 때의 중전 공혜왕후역이 그에게 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경화는 현재 MBN <아궁이> 등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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