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11월 말 컴백 목표로 준비 중”… 정확한 발매일은 미정

나연 (JYP 엔터테인먼트)
나연 (JYP 엔터테인먼트)

그룹 트와이스 나연이 오는 11월 솔로 앨범을 발표한다. 2024년 6월 발매한 미니 2집 ‘Na’ 이후 약 2년 5개월 만의 솔로 앨범이다.

21일 가요계에 따르면 나연은 오는 11월 말 신보 발매를 목표로 솔로 컴백을 준비 중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코리아헤럴드에 “나연의 솔로 컴백이 11월 셋째 주로 예정돼 있다”며 “아이돌의 활동 일정은 수시로 변경될 수 있어 정확한 날짜는 확정되지 않았지만, 현재로서는 11월 말 앨범 발매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도 나연의 11월 솔로 컴백 준비 사실을 확인했다. 다만 구체적인 발매일은 아직 조율 중이다.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1월 말 컴백 일정과 관련해 코리아헤럴드에 “해당 시기를 목표로 솔로 컴백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나연은 올해 5월 드라마 ‘품절남녀’의 OST ‘Love Is Enough’를 발표했지만, 2024년 6월 이후 별도의 솔로 앨범을 내놓지는 않았다.

새 앨범의 수록곡과 타이틀곡 등 구체적인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나연은 2022년 6월 트와이스 멤버 중 처음으로 솔로 활동에 나섰다. 당시 발표한 첫 미니앨범 ‘Im Nayeon’은 타이틀곡 ‘Pop!’의 인기에 힘입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 7위로 진입했다. K팝 여성 솔로 가수로는 처음으로 해당 차트 톱 10에 오른 기록이다.

2024년 발표한 미니 2집 ‘Na’ 역시 타이틀곡 ‘ABCD’를 앞세워 빌보드 200에서 7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나연은 두 장의 앨범을 빌보드 200 톱 10에 올린 최초의 K팝 여성 솔로 가수가 됐다.


jaaykim@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