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륙장에서 ‘핵인싸’ 춤을 선보인 공항요원이 화제다.
창밖에서 항공기를 지시하면서 춤추는 직원의 모습을 기내에 있던 한 승객이 영상으로 포착했다.
(인스타그램)
영상의 주인공은 토론토 국제공항에서 지상요원이다. 3년 동안 일한 그는 매사에 최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한다고 전했다.
그가 춤 춘 것은 창밖을 내다보는 여아를 웃겨주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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