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아에 사는 쌍둥이가 220,000달러를 들여 전신성형을 했지만 후회한다고 밝혀 관심을 끌고 있다.
쌍둥이 자매는 얼굴, 가슴, 엉덩이 등 똑같이 성형했지만, 이제는 더 자연스러운 모습을 원한다고 해서 보형물을 뺀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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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썹, 입술 문신을 지우고 이제 얼굴에 맞은 필러만 시간이 지나 자연스럽게 흡수되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
쌍둥이 자매는 남자친구를 ‘공유’하고 있다고 알려져 화제가 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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