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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꿈틀대는 촉수... 얼굴 봤더니 ‘경악’

July 1, 2018 - 10:45 By Korea Herald
여러 개의 긴 다리를 이용해 수중을 배회하는 동물이 있다.

마치 깃털처럼 생긴 이 동물은 “깃털 불가사리 (Feather Starfish)”로 불리기도 한다.

(유튜브 캡쳐)


이 불가사리는 수심이 얕은 곳과 깊은 곳에서 모두 살 수 있다.




불가사리의 얼굴은 다리들이 만나는 한가운데 지점에 있을 뿐더러, 입 바로 옆에 배설할 수 있는 기관이 자리 잡고 있다.

(k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