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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판 ‘춘리’… 근육량 보니

May 1, 2018 - 10:07 By Korea Herald
(레이카 사이키 인스타그램)
게임 ‘스트리트 파이터’의 팬이라면 누구에게나 익숙한 캐릭터 ‘춘리.’

탄탄한 근육과 뚜렷한 이목구비로 캐릭터 ‘춘리’의 모습을 완벽 재현한 여성이 있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일본 여성 레이카 사이키는 춘리 코스튬 플레이를 위해 매일 엄청난 운동량을 소화한다.

(레이카 사이키 인스타그램)
평소 프로 레슬러로 활약 중인 사이키는 맨몸 스쿼트는 물론, 강도 높은 웨이트 트레이닝도 가뿐히 소화한다.

사이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운동하는 모습, 코스튬 플레이 하는 장면 등을 활발히 공유하고 있다.

(k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