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 태권도 유단자의 품새가 그야말로 일품이다.
이를 두고 누리꾼들은 “영역표시한 것으로 보아 수놈이 틀림없다” “사람이 아니라 살았네. 저 발꿈치에 찍히면 전치 10주일 듯” 등의 의견을 냈다.(k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