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의 나이에도 이른바 ‘극강의’ 젊은 얼굴을 유지하는 남성이 있다.
사연의 주인공은 싱가포르 출신의 사진작가 촨도 탄.
(출처 = 촨도 탄 인스타그램)
올해로 52세가 된 그는 187cm에 78kg의 체격을 유지하고 있다.
그와 동갑내기 1967년생 국내배우로는 성동일, 송강호, 김광규 등이 있다. 가수 김건모보다는 한 살 위다.
(출처 = 촨도 탄 인스타그램)
촨도 탄은 자신의 동안 비결로 “풍성한 머리숱 관리”를 꼽았다.
이외에도 탄은 절제된 식단 조절과 꾸준한 운동으로 건강을 관리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k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