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캡처)
스마트폰 보느라 주위를 살피지 않는 여자가 위태로워 보인다.
잠시 후 접근한 ‘어둠의 손.’ 여자는 어느 낯선 사람이 건넨 생수를 마시다 자신의 청바지에 물을 와락 쏟고 말았다.
물인 게 그나마 다행. 플라스틱병은 찢겨있었다.
이 단막 동영상에는 무명 중국인 배우가 여럿 등장한다. 온라인커뮤니티 누리꾼 사이엔 유치한 듯하면서도 웃기다는 반응이 많다. (4' 04" 지점 / 출처=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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