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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니 입고 식당 간 여배우...‘예의주시’

Jan. 8, 2018 - 10:57 By Korea Herald

영국 배우 킴벌리 가너(Kimberley Garner, 27)가 이탈리아 여행 중 비키니 차림으로 레스토랑에 간 사진이 뒤늦게 화제다.

가너는 모델 겸 디자이너로, 2013년 자신의 이름을 딴 수영복 ‘킴벌리 런던’브랜드를 론칭했다.

가너는 수영복 차림으로 지중해 서부 사르데냐 섬의 한 레스토랑에서 파스타를 먹는 모습을 인스타그램에 올려 4천건 이상의 ‘좋아요’를 받았다.


(사진=킴벌리 가너 인스타그램)

(k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