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여배우 안젤리나 졸리를 너무도 좋아한 나머지 그녀를 닮고자 50차례 성형수술을 받은 한 이란 여성의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사하르 타바 (19)는 “안젤리나 졸리와 똑같이 생기고 싶은 마음에” 수술들을 받았고, 40킬로그램 몸무게를 유지하려 수개월간 소식하기도 했다고 한다.
타바의 인스타그램 계정엔 296,000명이 넘는 팔로워가 있다.
(사진=사하르 타바 인스타그램)
(사진=사하르 타바 인스타그램)
(사진=사하르 타바 인스타그램)
(사진=사하르 타바 인스타그램)
(k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