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빌라 공사현장에서 일하는 처자가 있다.
인터넷상에는 세계 도처의 누리꾼들이 응원글을 남기고 있다. 여자한테 아시아의 잔다르크라는 별칭도 붙였다.(k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