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캡쳐)
오토바이를 탄 채 롤러코스터 위를 달리는 선수가 있다.
프랑스인 선수 줄리앙 듀퐁은 에너지 음료수 ‘레드불’이 주최한 행사에 참여했다.
헬멧을 착용하고서 비장한 모습으로 오토바이에 올라탄 그는 나무로 된 롤러코스터 위에서 질주를 시작한다.
코스 중간 중간 그는 360도 회전 묘기를 선보이기도 한다.
약 1분 30초 남짓한 길이의 도전 영상은 현재 1,200만 회 이상 유튜브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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