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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 다리에 줄자 갖다댄 남자 ‘비참’
    여자 다리에 줄자 갖다댄 남자 ‘비참’
    (사진=인스타그램 @ekaterina_lisina15)　다리 길이가 132cm에 달하는 이 모델은 ‘세상에서 가장 긴 다리’로 기네스에 등재되었다.　　최근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올해 기네스에 오른 예카테리나 리시나(29)는 2008베이징올림픽 동메달리스트이다. 전직 농구선수 리시나는 현재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그녀는 또한 206cm의 키로 ‘세계에서 가장 키 큰 모델’로도 기네스에 이름을 올렸다.(kh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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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다리에 줄자 갖다댄 남자 ‘비참’

Sept. 13, 2017 - 14:25 By Kim Min-joo
(사진=인스타그램 @ekaterina_lisina15)

다리 길이가 132cm에 달하는 이 모델은 ‘세상에서 가장 긴 다리’로 기네스에 등재되었다.

최근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올해 기네스에 오른 예카테리나 리시나(29)는 2008베이징올림픽 동메달리스트이다. 전직 농구선수 리시나는 현재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그녀는 또한 206cm의 키로 ‘세계에서 가장 키 큰 모델’로도 기네스에 이름을 올렸다.

(kh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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