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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미국 난리 난 개기일식… ‘경이로워’

Aug. 22, 2017 - 10:44 By Korea Herald
달이 태양을 완전히 가리는 개기일식.

99년 만에 북미 상공에서 펼쳐진 지상 최대의 우주 쇼였다. 미국 시민들은 열광했다.



서부 오리건주부터 시작해 약 1시간 30분간 장관을 연출한 개기일식.

태양과 달의 움직임을 관찰하려 많은 사람이 특수안경을 끼고 창공을 바라봤다.

(k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