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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남의 아내를 자꾸 힐끔거리는데 남편이...

Aug. 13, 2017 - 17:15 By Kim Yon-se

경관이 아름답기로 손꼽히는 지중해의 클레오파트라 해변이다. 터키에 있다.
 

(사진=유튜브 캡처)

풍광을 담은 카메라엔 유럽 각지에서 온 피서객들로 북적인다.

영상에는 또 낙타도 보이고 이곳을 삶의 터전으로 삼는 아낙들도 보인다.

백사장에서 포즈 취하는 한 여성이 이채롭다. 사진 속 여성은 과연 앉아있는 두 남자를 위해 자태를 뽐냈을까?

유튜브에 따르면 사실 그렇지 않았다. 그녀의 애인 혹은 신랑, 아니면 지인이 바로 앞에 있었다. (동영상 50초 지점)

(k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