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Send to

(영상) 발레리나의 공던지기...'나빌레라'

Aug. 1, 2017 - 11:37 By 김연세

얼마 전 두산베어스 시구를 맡은 여성이 누리꾼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사진=유튜브캡처)

주인공 최설화는 강호동의 <스타킹>에 출연해 인기를 끈 바 있다. 그녀는 머슬매니아대회 3관왕에 빛나는 수상경력을 지니고 있다.

최설화는 체형관리 비결로 발레연습을 꼽았다. 중학생 시절 이후 발레를 10년간 멈추지 않았다는 것이다.

일일투수로 나섰던 그녀의 명장면은 꾸준히 회자되고 있다.

(동영상 2’ 04”)

(k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