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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옥자’ 찍으며 “몰래 고기 먹었다” 고백
Published : Jun 28, 2017 - 15:55
Updated : Jun 28, 2017 - 15:55
봉준호 감독은 ‘옥자’를 촬영하며 일부 기간에 채식에 도전했지만 끝내 실패했다고 고백했다.

화요일 서울 팔판동의 한 카페에서 코리아헤럴드와 만난 그는 “남들의 시선이 없는 곳에서 여전히 닭고기 소고기 등을 먹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주변에 누가 없나를 잘 살펴본다(웃음)”고 농담했다.

(사진/퍼스트룩)

‘옥자’는 비밀을 간직한 채 태어난 거대한 동물 옥자와 강원도 산골에서 함께 자란 소녀 미자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제70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진출작으로 큰 관심을 모았다. 29일 세계 최대 콘텐츠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되고 국내의 몇몇 극장에서도 개봉한다.

(kh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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