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모델 이스크라 로렌스의 포토샵 보정 없는 당당한 비키니 몸매가 여성들의 ‘긍정적인 바디 이미지’ 형성을 돕고 있다.
(사진=이스크라 로렌스 인스타그램)
로렌스는 12일(현지시각) 개인 인스타그램에 화려한 분홍색 수영복을 입고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이스크라 로렌스 인스타그램)
이 사진에서 로렌스는 기타 사진 보정을 시도하지 않은 몸매를 드러내 여성들의 찬사를 얻었다.
로렌스의 사진은 있는 그대로의 몸을 긍정하고 사랑하라는 움직임에 일조하고 있다.
(k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