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전 푸시캣 돌즈 멤버 니콜 셰르징거의 포토월 의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니콜 셰르징거는 21일 (현지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2017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 참석해 포토월을 빛냈다.
가슴이 깊게 파인 살구색 드레스를 입고 나타난 셰르징거는 40세라는 나이를 잊게 할 정도로 잘 다져진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셰르징거는 힙합 가수 도끼의 사촌 누나로도 알려져 있다.
(
k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