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스러운 노화의 아름다움도 점점 각광받고 있는 추세지만, 나이에 비해 젊고 건강해 보이는 ‘동안’ 얼굴은 여전히 많은 남성과 여성의 동경의 대상이다.
아래는 인스타그램에서 화제가 된 딸과 비슷한 또래로 보이는 놀라운 어머니들의 모녀샷이다.
쌍둥이 마호메스 자매 (18)와 모친 티나 마호메스 (36)
(@momtwinandme)
딸 에니스 (25), 섄톨 (26) 사이에 선 모친 알테아 (41) (@shantol_17)
딸 아이싸울 (20)과 모친 바얀 예센타예바 (43) (@aissaulebakytbek)
딸 재즈 (21)와 모친 조지 스메들리 (44) (@amberlebonofficial)
좌측 모친 나탈리 (45)와 딸 재즈민 워델 (21)(@jazmynewardell)
모델 야스민 르본 (52)과 딸 앰버 (27)
(k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