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마돈나 인스타그램 캡처)
미국의 팝 가수 마돈나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민낯의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은 1일 밤(현지시각) 뉴욕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에서 열린 ‘멧 갈라 2017’ 준비 전후 사진을 올린 것으로 마돈나는 이날 밀리터리 패턴의 민소매 드레스를 선보였다.
(사진=마돈나 인스타그램 캡처)
공개된 민낯 사진에서 마돈나는 60세의 나이에도 잡티와 주름이 거의 없는 모습에 진하고 깔끔한 눈썹으로 누리꾼들에게 놀라움을 주었다.
사진을 본 국내 누리꾼들은 “너무 예뻐서 충격적이구만,” “얼굴만 따로 보면 30대 같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마돈나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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