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니 차림의 직원들이 커피를 만들어 주는 이색 카페가 등장했다고 최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워싱턴의 ‘비키니 빈 에스프레소(Bikini Beans Espresso)’에서는 전 직원이 비키니를 입고 서빙한다. 해당 카페는 입소문을 타고 온 남성 손님들을 중심으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고 매체는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