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어린이집에 가던 여자아이가 뺑소니 사고를 당했다.
7일 말레이시아 현지매체에 따르면 세렘번 지역에 사는 이 아이는 갑자기 나타난 삼륜차에 치였다. 아이와 동행하던 할아버지도 피해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이본네 네오 칭 페이스북 캡처)
그러나 이 용의차량의 운전자는 아무런 조처없이 도주했다.
이 아이의 어머니 이본네 네오 칭은 SNS에 딸의 사진을 올려 목격자를 찾고 있다. 이어 뺑소니범을 잡아달라고 호소했다.
(사진=이본네 네오 칭 페이스북 캡처)
(
k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