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니파 무장세력 IS가 이번엔 중국을 위협했다.IS는 28일 온라인에 공개한 영상에서 “사람 말귀를 알아먹지 못하는 중국인들”이라며 “피가 강처럼 흘러...복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중국 정부의 소수민족을 탄압에 대한 항의로 해석된다. 중국 서부 우루무치 등지에는 이슬람을 믿는 위구르족이 많이 살고 있다.한편 영국의 한 매체는 북한 김정은의 처형방식을 소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