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무쇠 가랑이 쿵푸’를 수련하며 다리 사이 핵심부위에 물리적 충격을 가하는 중국 무술가 집단이 세계의 경악과 경외를 사고 있다.
‘인더나우’란 온라인 매체를 통해 사회공유망서비스(SNS)에 20일 첫 소개된 야오빈의 영상은 일약 주목을 받으며 영국의 데일리메일, 미국의 맥심 등이 잇따라 보도했다.
이 무술인 집단을 이끄는 사부 웨이 야오빈은 10년 넘게 매일 자신의 주요부위를 가격해 충격에 단련시켜 왔다고 한다.
그는 이처럼 충격을 참아내는 것이 발기부전을 치유할 수 있다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 속 야오빈과 그의 무리는 주요부위에 발차기를 하거나 벽돌로 내려치곤 그 고통을 참아내고 있다.
(사진=유튜브 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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