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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등진 신랑...아픔 뒤로하고

Feb. 21, 2017 - 11:20 By 김연세

지난 1989년 남학생들이 카세트테이프를 돌려감고 있었다. 건전지를 아끼기 위해 볼펜이나 샤프로 돌렸다.


 

양수경 (사진=KBS영상 캡처)



사내들은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를 듣고 또 들었다. 그 이듬해 <이별의 끝은 어디인가요>가 나왔을 때도 마찬가지였다. 양수경의 목소리였다.

그의 국내인기는 당대 세계적 팝스타 티파니나 데비깁슨 못지 않았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양수경이 돌아왔다. 지난해 KBS<콘서트7080> 출연은 사실상의 재기선언이었다.

세상을 등진 사업가 남편...크나큰 상처를 딛고 팬들 앞에 선 것이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양수경은 예능에도 도전한다. 그는 21일 방영 예정인 SBS<불타는청춘>에 새식구로 합류한다.


<코리아헤럴드> 김연세 기자
(k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