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과 함께 '살아나는' 가수가 있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매혹'의 대명사 박지윤이다.
그는 오는 2일 9집 <박지윤9>를 낸다.
박지윤은 지난 1997년 데뷔곡 <하늘색꿈>으로 파란을 일으켰다. 그의 2002년도 발매곡 <난남자야> 또한 큰 반향을 일으킨 바 있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가장 최근의 8집 <나무가되는꿈>은 박근혜 후보가 당선된 2012년 발매됐다. 가사의 문구가 인상적이다.
"저 깊은 절망의 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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