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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경야도'...낮에는 주님찬양, 밤에는 주님사는곳 '털어'

Feb. 6, 2017 - 11:44 By 김연세

대낮에 교회다니고 밤에는 절도짓하던 이가 검거됐다.

6일 경찰에 따르면 30대남성 ㄱ씨는 경남 창원의 한 교회에 예배를 보러다니는 등 개신교 신도로 지냈다. 그러나 그의 야간생활은 매우 달랐다.


 

(헤럴드db)



ㄱ씨는 전국 각지를 돌며 밤시간 교회 여러곳에 불법 침입했다. 그는 신도들의 헌금 등 금품 120만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주경야도'의 실천이다.

경찰은 지난 11월 출소한 바 있는 ㄱ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k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