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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계란말이...다금바리급 '대우'

Jan. 19, 2017 - 07:19 By 김연세

어느 술집의 안주메뉴판이 화제다. 조류독감 확산으로 치솟은 달걀값 때문이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계란말이(한 접시)는 '시가'로 판다고 돼있다. 

(k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