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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0원 버스기사 '해고'...430억원 혐의는 '기각'

Jan. 19, 2017 - 06:09 By 김연세

버스운전사가 회삿돈을 착복해 해고됐다는 소식이 있었다. 요금 2400원을 덜 입금했다는 이유다.

법원은 사측의 해고가 정당했다고 판결했다.

 

(헤럴드db)


한편 뇌물공여 및 횡령혐의를 받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구속을 면했다. 특검이 추산한 금액은 430억원에 이른다.

(k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