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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72세 귀요미 꽃사슴’ 파장

Jan. 18, 2017 - 09:37 By 임정요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스노우 어플’ 셀카가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11일 한국스포츠경제는 반 전 총장이 유엔 출입기자단 (UNCA) 송년 만찬에 제공한 관례적 코믹 영상을 유튜브에서 입수해 보도했다.

영상에는 반 전 총장이 스노우 어플을 이용해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유튜브 캡쳐)

(k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