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권 학생들에게 필요한 영어학습은 무엇일까? 특목고, 국제중 등 상위권 학생들을 위한 맞춤식 해법을 제시하고 있는 영어본능어학원(대표원장 전대겸)의 교육 프로그램이 주목받고 있다.
영어본능어학원은 이른바 ‘맞춤식 학습법'을 추구한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통번역과 및 중앙대학교 국제대학원 한영통번역과를 마친 전대겸 원장이 운영하는 영어본능어학원은 중상위권 이상의 학생들을 위한 수능영어, 학교별 내신관리, TEPS, TOEFL 등 각 학생과 학교에 맞추어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때문에, 서울 지역 외 일산 평촌 수원 등 경기도권은 물론이고 대전, 대구, 광주, 부산 등 각 지방에서 주말 또는 방학기간을 활용하여 대치동 영어본능어학원을 찾고 있다.
이에 영어본능어학원은 바쁜학생들을 위해 ‘적은시간으로 최대효과’의 모티브를 내세우며 학생들의 시간을 아끼는 것을 최대 목표로 삼는다.
전대겸 원장은 “아이들이 정말 바쁘게 움직입니다. 바쁜 아이들의 시간을 낭비하지 않도록, 꼭 필요한 부분만 정확히 집어내어 최대의 효율을 이끌어내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라고 전한다.
그 결과 올해 4년차인 신생학원에 불과하지만, 서울영재고 전교생의 2/3인 200여명, 대원국제중 1/3인 150여명이 재학중이며, 그 외 용인외대부고, 대전영재고, 세종과학고, 한성과학고, 대전영재고, 영훈국제중 등 전국의 유명학교 학생들과 강남권의 광역 자사고/일반고 학생들까지 찾아가는 상위권 전문 학원으로 대치동에서 주목받고 있다.
전 원장은 “비결은 맞춤식 영어학습과 제 집필 연구진입니다”
전대겸 원장은 쉽게 다루기 어려운 상위권 학교들의 내신 교재를 직접 제작한다고 한다. 자사고 영재고 교재는 물론이고 - 중동고, 휘문고, 중대부고, 경기고, 영동고, 경기여고, 한대부고, 진선여고 등 강남권 고등학교의 내신 수준 또한 매우 상위평준화 되어 있어서 영어본능어학원에서 자체 제작한 기출 모의문제를 통해 학습하며, 내신을 대비하는 어법과 서술형 교재, 수능영어 교재도 직접 제작한다.
전대겸 원장은 “상위권으로 가는 길은 시간 관리입니다. 절대평가로 바뀐 현재의 영어교육 은 문-이과 통합으로 과도기를 겪고 있습니다. 영어에 들이는 시간을 최소한으로 줄이며 효율을 극대화 하여 다른 과목에 투자하는 것만이 현재 한국교육에서 상위권으로 갈 수 있는 지름길”이라며 영어본능어학원의 교육방침과 학생들의 방향을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