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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람보의 딸, 볼륨감으로 男心 저격

Sept. 6, 2016 - 15:17 By 박세환
시스틴 로즈 스텔론(18)의 모습. (AFP-연합)
‘람보’ 실베스터 스텔론의 모델 딸 시스틴 로즈(18)가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열린 ‘제73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달 31일 개박한 베니스 영화제는 오는 10일까지 진행된다.

(AF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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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