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남자의 완벽한 몸매로 근육질 팔뚝과 빨래판 복근 등을 떠올린다. 정말 그럴까?
최근 영국의 온라인 제약 쇼핑몰 슈퍼드럭(Superdrug)은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직접 나섰다.
해당 업체는 이미 지난 2015년 8월, 18개국의 이상적인 여성의 몸매 조사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제는 남자다.
방법은 간단했다. 업체는 각 국의 디자이너들에게 평범한 서양 남성의 사진을 보내준 뒤 포토샵으로 각자가 생각한 가장 이상적인 몸매를 만들도록 했다.
결과는 아래와 같다.
원본 사진
(사진=Superdrug Online Doctors/Fractl)
필리핀
(사진=Superdrug Online Doctors/Fractl)
파키스탄
(사진=Superdrug Online Doctors/Fractl)
나이지리아
(사진=Superdrug Online Doctors/Fractl)
인도네시아
(사진=Superdrug Online Doctors/Fractl)
남아프리카
(사진=Superdrug Online Doctors/Fractl)
세르비아
(사진=Superdrug Online Doctors/Fractl)
포르투칼
(사진=Superdrug Online Doctors/Fractl)
스페인
(사진=Superdrug Online Doctors/Fractl)
러시아
(사진=Superdrug Online Doctors/Fractl)
영국
(사진=Superdrug Online Doctors/Fractl)
베네수엘라
(사진=Superdrug Online Doctors/Fractl)
미국
(사진=Superdrug Online Doctors/Fractl)
(
k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