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은 성추문에 몸살을 앓고 있는 가수 겸 배우 박유천.
네 건의 성폭행 혐의로 여심을 사로잡았던 젠틀한 이미지가 순식간에 추락했는데.
(네이버 티비 캐스트)
이에 대해 “그럴 리가 없다”고 부정하는 팬들에서부터 “좋게 봤었는데 실망”이라는 사람까지 의견이 분분하다.
아래는 박유천을 추억하는 사람들이라면 한번쯤 다시 볼 영상이다.
2004년 “HUG” 2005년 팬 이벤트 현장박유천은 20일 명예훼손으로 맞고소를 할 예정이다.
그가 속해있는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해당 성추문이 사실로 밝혀질 경우 박유천이 연예계를 은퇴할 것이라 밝혔다.
(코리아헤럴드 임정요 기자
kaylalim@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