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용품 쇼핑몰 바나나몰은 오는 25일 강남구 삼성동 인근 jbk컨벤션에서 일본AV배우 ‘아오이 츠카사’의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
아오이 츠카사는 ‘네이키드웬폰 사소리2’, ‘원컷-어느 친절한 살인자의 기록’에 출연했으며, 국내 잡지 ‘맥심 코리아’와의 인터뷰 촬영을 통해 다양한 매력을 뽐낸 바 있다.
아오이 츠카사는 “최근 바나나몰 사이트에서 실시된 일본AV배우 인기투표 결과 제가 1위에 선정되었다고 들었다”며, “평소 저를 좋아해주는 한국팬들이 궁금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팬들과 직접 만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팬미팅은 아오이 츠카사와 토크, 게임, 사진촬영 등으로 구성되며, 행사에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바나나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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