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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심 女’ 청순 vs 섹시

May 24, 2016 - 09:57 By 박세환
‘맥심걸’로 알려져 유명세를 떨치는 레이싱 모델 엄상미(23)의 독보적 육감 몸매가 화제가 되고 있다. 

(인스타그램)
엄상미는 지난 19일 수원 실내 체육관에서 열린 맥심 어워즈에 참석해 파격 드레스로 세간의 화제를 불러온 바 있다.

특히 청순한 외모와는 달리 터질듯한 볼륨감을 자랑하는 육덕 몸매는 시상식 이후에도 남성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엄상미의 인스타그램 역시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자주 거론되며 관심을 받고 있다. 방송에서는 보여주지 못했던 더 과감한 포즈와 의상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특히 엄상미의 인스타그램을 본 많은 이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엄상미의 인스타그램에는 보다 과감히 몸매가 드러난 일상 사진이 다수 게재됐다.

사진 속 엄상미는 글래머러스한 바디 라인이 적나라하게 노출된 비키니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엄상미는 이날 시상식에서 월드모델 미스맥심상을 수상했다.

(khnews@heraldcorp.com)